KT는 오는 19일 오후 6시 30분부터 서울(인디스페이스), 대전(씨네인디U), 대구(오오극장), 전주(시네마타운), 부산(영화의전당 인디+)에 있는 독립영화관 다섯 곳에서 '#청춘해 콘서트(이하 청춘해)'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올레 tv와 시즌(Seezn), 올레 tv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다.
이번 청춘해는 총 3부로 구성된다. 1부와 2부는 배우와의 만남인 '올레 tv 아트무비살롱', 3부는 뮤지션의 토크콘서트다. 5개 지역 독립영화관에 마련된 스크린으로 실시간 중계된다.
청춘해는 KT가 2016년부터 젊은 세대를 응원하기 위해 진행하는 토크콘서트다. 지난해까지 총 25회, 누적 관람객 11만3000명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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