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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2250선 하회…장중 연고점에 스마트개미 차익실현

  • 입력 2020.07.31 16:32 | 수정 2020.07.31 16:32
  • EBN 김남희 기자 (nina@e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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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지수가 2250선이 붕괴됐다. 31일 코스피가 전날보다 17.64포인트(0.78%) 하락한 2249.37로 장을 끝냈다. 개인투자자들이 지수가 고점을 경신할 때마다 차익을 실현하는 움직임이 커진 결과로 풀이된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853억원, 3938억원을 순매도했고, 개인은 4725억원을 순매수했다.


이날 코스피는 NAVER, LG화학의 호실적, 중국의 제조업 PMI(구매관리지수)가 긍정적으로 작용했지만 전일대비 11.52포인트(0.51%) 상승한 2278.53으로 개장해 장중 연고점인 2281선까지 치솟자 개인투자자들이 차익 실현에 나서 끝내 장을 하락 마감했다.


업종별로 보면 철강금속(2.07%), 의료정밀(1.94%), 기계(1.82%), 전기전자(1.64%), 은행(1.55%), 운송장비(1.38%) 등이 하락했다. 화학(1.30%), 비금속광물(1.26%), 음식료품(1.16%), 증권(1.01%) 등은 상승했다.


종목별로 보면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 현대차, 현대모비스등 572개 종목이 내렸다. NAVER, 카카오, LG화학, 삼성SDI 등 276개 종목은 올랐다.


코스닥은 전날보다 1.11포인트(0.14%) 오른 815.30으로 장을 마쳤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861억원, 1390억원을 순매도했고 개인이 2399억원을 순매수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날보다 3.1원 내린 달러당 1191.3원에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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