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은 6일 해외사업 인력 관리 체계화를 위해 글로벌 인력 관리 운영 가이드북을 발간했다.
롯데건설은 이번 가이드북 발간을 통해 해외법인과 지사의 인력 관리 표준 체계를 수립해 중장기적으로 글로벌 인력을 양성하고자 한다.
인력 관리 운영 대상자는 현지직원과 주재원, 파견직원이다. 앞서 롯데건설은 지난 7월 베트남에서 근무하는 임직원을 위해 원어민 발음 청취가 가능한 초급 베트남어 교재를 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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