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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ME] 비철가격 약세…전기동 6282달러

  • 입력 2020.08.14 07:51 | 수정 2020.08.14 07:52
  • EBN 이혜미 기자 (ashley@ebn.co.kr)

구리, 칠레 공급우려 완화로 하락

[자료 :NH선물][자료 :NH선물]

금일 비철금속 시장은 대부분의 품목이 하락 마감했다.


14일 비철금속업계에 따르면 지난 13일(현지시간) 런던금속거래소(LME)에서 거래된 전기동 가격은 톤당 6282달러로 전 거래일 대비 152달러 하락했다.


알루미늄과 아연은 각각 26달러, 27달러 내린 1727달러, 2367달러를 기록했다. 납은 1953달러로 5달러 올랐다.


니켈은 1만4085달러로 120달러 하락했으며 주석은 5달러 내린 1만7520달러로 집계됐다. 재고량은 전기동과 알루미늄을 제외하고 모두 하락했다.


비철금속 이미지.비철금속 이미지.

구리는 큰 폭의 하락을 보였다. 코델코가 생산 재개를 언급해 칠레 광산의 공급 우려를 완화시키며 하락세를 키웠다. 미중간 갈등 심화 및 미국 부양책 통과가 교착상태에 머무르며 투자자들은 차익실현 나서는 모습이었다.


금일 유럽증시는 미국과 EU 무역 갈등이 부각되며 하락 마감했다.


미중간 무역 갈등의 확산 조짐과 더불어 그동안 수면 아래에 있던 미국과 유럽간의 무역 갈등이 대두되면서 글로벌 경기 불확실성이 커질것으로 예상된다.


비철금속은 7월 중순이후 추가상승 없이 횡보장세를 보이고 있다. 그간 달러 약세 등으로 지지를 받아왔지만 추가적인 상승 모멘텀의 부재로 투자자들의 차익실현을 유혹이 커지고 있다. 추후 미국 부양책 통과 및 미중 회담등을 통해서 투자자들은 방향을 정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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