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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임직원 대상 비대면 기부 캠페인 진행

  • 입력 2020.08.14 16:28 | 수정 2020.08.14 16:28
  • EBN 동지훈 기자 (jeehoon@ebn.co.kr)

ⓒ한미약품ⓒ한미약품

한미약품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발맞춰 비대면을 통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가동한다.


한미약품은 그룹사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걸음 수만큼 포인트를 적립해 기부할 수 있는 '1만보 걷기 건강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를 위해 한미약품은 계열사 한미헬스케어가 개발한 '모두의 건강'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한다. 이 앱은 걸음수를 기반으로 운동량, 영양 상태 등 개인 건강 데이터를 분석해 제공한다.


한미약품은 앱을 통해 5일간 매일 1만보 걷기(총 5만보)에 성공하면, 임직원에게 복지포인트 9988점을 제공하면서 매칭 형태로 9988원의 기부금을 적립한다.


적립된 기부금 전액은 한미약품이 봉사활동을 펼치는 아동복지시설과 노인요양기관 등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임종호 한미약품 CSR팀 전무는 "코로나 시대에 봉사현장 방문 등의 직접적인 사회공헌활동이 급속도로 위축되고 있는 상황에서 비대면을 통한 사랑나눔을 계속 이어 나가자는 취지로 이번 캠페인을 준비했다"며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걷기 운동만으로도 나눔을 실천할 수 있다는 점에서 임직원들의 큰 호응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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