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서울, 2Q 당기순손실 118억…매출 63억

  • 송고 2020.08.14 17:34
  • 수정 2020.08.14 17:34
  • EBN 이경은 기자 (veritas@e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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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서울이 2분기 당기순손실 118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전분기(-256억원)보다 적자 규모가 절반 이상 줄었다.


매출액은 63억원으로 전분기(390억원)의 6분의 1토막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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