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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ME] 비철가격 상승…전기동 6385달러

  • 입력 2020.08.15 06:18 | 수정 2020.08.15 06:18
  • EBN 이돈주 기자 (likethat99@ebn.co.kr)

일일 비철금속 시황.ⓒNH선물일일 비철금속 시황.ⓒNH선물

금일 비철금속 시장은 미국과 중국의 고위급 회담을 앞두고 긍정적 기운들이 포착되며 대부분 품목이 상승 마감했다.


15일 비철금속업계에 따르면 지난 14일(현지시간) 런던금속거래소(LME)에서 거래된 전기동 가격은 톤당 6385달러로 전 거래일 대비 103달러 상승했다.


알루미늄은 18달러 내린 1708달러를 기록했으며 아연은 7달러 상승한 2373달러로 나타났다. 납은 1952달러로 전 거래일과 같았다.


니켈은 1만4365달러로 280달러 올랐으며 주석도 125달러 상승한 1만7645달러로 집계됐다. 재고량은 전기동과 알루미늄을 제외하고 모두 상승했다.


비철금속.ⓒEBN비철금속.ⓒEBN

금일 중국 광공업 생산이 지난 2019년 대비 4.8% 성장으로 이전과 동일한 성장률을 보이며 비철금속 가격도 하방경직성을 유지했다.


특히 니켈은 올해 상반기 필리핀 니켈 정광 생산이 27% 감소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급등세를 보였다. 중국 강판 생산량 확대도 니켈의 견조한 수요를 뒷받침했다.


금일 래리커들로 백악관 국가경제위원장은 트럼프 행정부가 1단계 무역합의 이행을 위한 중국의 미국 상품 구매상황에 만족하고 있다고 밝혔다. 고위급 회의를 앞두고 한 발언인 만큼 비철금속 가격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주말 화상회의로 미·중간 무역합의 이행상황 평가가 진행된다. 결과에 따라 비철금속 가격의 방향도 결정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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