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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N 오늘(24일) 이슈 종합] 기회 vs 신중…알쏭달쏭 상가 투자전망, 코로나 혈장치료제 어디까지 왔나 등

  • 입력 2020.09.24 19:01 | 수정 2020.09.24 19:01
  • EBN 이돈주 기자 (likethat99@ebn.co.kr)

■ "기회 vs 신중"…알쏭달쏭 상가 투자전망

상가 시장에서 기현상이 발생하고 있다. 코로나19 여파로 수익률은 떨어지고 공실률은 높아졌는데 오히려 상가 투자는 늘어난 것이다. 상반된 현상이 이어짐에 따라 향후 상가 투자가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과 오프라인 매장 위축에 따른 상가 시장 침체가 길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엇갈리고 있다.


■ 코로나 혈장치료제 어디까지 왔나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코로나19) 혈장치료제 상용화를 위한 진척이 각국에서 빠르게 이뤄지고 있다. 한국에선 GC녹십자가 2상을 개시해 첫 환자 투여를 완료했으며, 다국적 제약사들이 모인 얼라이언스는 미국에서 곧바로 3상에 직행한다.


■ 반쪽짜리 5G 스마트폰 사도 될까?

5G 스마트폰 출시가 본격화되고 있지만 3.5㎓ 대역만 지원해 '반쪽짜리 5G폰'이라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완전한 5G 서비스를 위해서는 28㎓ 모듈이 탑재돼야 하지만 국내 출시되는 제품에는 해당 부품이 탑재되지 않고 있다. 전문가들은 연내 상용화될 28㎓ 기반의 5G 서비스가 B2B용으로 활용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일반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소비자가 받을 영향은 제한적이라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 제주항공·진에어 빼고 다 매물?…LCC 매각설 '술렁’

지난해 11월 출범한 신생 LCC(저비용항공사) 플라이강원마저 매각설이 돌고 있다.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여파로 항공업계 M&A(인수·합병)가 줄줄이 무산되면서 기존 LCC들도 꾸준히 매각설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플라이강원까지 가세하면서 업계 1위인 제주항공과 진에어를 제외하고 모두 잠재 매물로 거론되고 있는 상황이다.


■ 배민 경차 배송인력 확보 나서

운송수단을 보완하며 물류 사각지대를 없애고 있는 배달의민족이 'B마트' 성장을 위해 경차 배송 인력 확보에 몰두하고 있다. 배민이 경차까지 운송수단에 추가해가며 배송 인력에 집중하는 이유는 물동량 처리능력·배달 서비스의 효율화 때문이다. 업계는 최근 1인가구 증가에 힘입은 배달 물량 수요 폭증에 맞춰 B마트의 도심 물류센터도 늘고있는 만큼, 부수입을 올리려는 배달기사 수도 지속 증가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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