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형신 NH농협금융지주 부사장의 '수확'

  • 송고 2020.09.25 16:23
  • 수정 2020.09.25 16:27
  • EBN 김지성 기자 (lazyhand@e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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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금융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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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금융지주 김형신 부사장(은행 글로벌사업부문장 겸직)과 금융지주 및 농협은행 임직원 봉사단 20여명은 25일, 강원도 홍천군 소재 구성포마을을 방문해 농촌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이 날 김형신 부사장과 임직원들은 옥수수 및 오미자 수확, 마을 환경 정비 등 다양한 활동을 실시하고, 코로나 확산방지를 위한 마스크, 손세정제를 마을에 기부하는 등 끈끈한 정을 나눴다.


김형신 부사장은 "최근 태풍 등 농업재해와 인력부족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민들에게 작은 힘이나마 보탤 수 있어서 너무 기쁘다"며 소회를 밝혔다.


사진은 이날 김형신 NH농협금융지주 부사장(사진 왼쪽)과 임직원들이 옥수수 수확 작업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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