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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교통상황] 설 연휴 첫날 귀성길 차량↑…아침부터 혼잡·정체

  • 송고 2022.01.29 08:44 | 수정 2022.01.29 08:48
  • EBN 권영석 기자 (yskwon@e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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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연합

닷새간의 설 연휴가 시작되는 첫날인 오늘(29일)은 귀성 차량이 늘며 혼잡한 고속도로 상황을 연출할 전망이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교통량은 전국 476만대로 수도권에서 지방 45만대, 지방에서 수도권 37만대를 예상하고 있다.


설연휴 첫날로 귀성방향은 혼잡이 연휴 기간중 가장 혼잡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고속도로 교통상황은 이른 아침부터 시작해 정오 무렵 최대 혼잡하다 저녁에 해소될 전망이다.


고속도로 혼잡 시간대는 귀성방향 05~06시 시작해 11~12시 최대 혼잡하다 19~20시 해소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귀경방향은 10~11시 시작해 16~17시 최대 혼잡하다 17~18시 해소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특이사항으로는 명절 연휴 버스 전용차로를 아침 07시~익일 01시 까지 시행한다. 귀성방향 교통혼잡 예상구간은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 기흥 동탄에서 안성사이, 서해안고속도로 목포방향 금천에서 일직 사이, 중부고속도로 남이 방향 하남에서 경기 광주 사이, 영동고속도로 강릉방향 신갈에서 덕평 사이라고 전했다.


이번 설 연휴에는 1월 29일부터 2월 2일 오전7시~다음날 새벽1시까지 버스전용차로제가 시행된다.


운영구간은 경부선 신탄진-한남, 영동선 신길(분)-호법(분)이다. 위반시 범칙금과 벌점 30점을 받는다. 휴게소 7곳에는 임시선별검사소가 설치·운영된다. 또 실내 취식은 금지되며 포장만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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