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물품 관리 돕는 인기 라벨프린터 5종 전시
한국엡손은 육아 전문 미디어 맘앤앙팡이 주최하는 '아이가 자라는 집 : 상상 展'에 참가해 엡손 라벨프린터 체험 공간을 오는 13일까지 서울숲역 인근 '언더스탠드에비뉴 아트스탠드'에서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엡손의 인기 제품 5종을 선보인다. 아이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리락쿠마 에디션 LW-H200RK부터 실용적인 기능 덕분에 육아 필수템으로 꼽히는 LW-K200 시리즈(LW-K200BL, LW-K200PK, LW-K200BK)까지 모두 사용해볼 수 있다.
스마트 기기 전용 앱으로 다양한 폰트, 템플릿 출력이 가능한 LW-C410도 전시한다. 12월 출시 예정인 핑크색 파스텔 톤의 신제품 라벨프린터도 이번 전시회에서 미리 체험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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