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브랜드로서의 차별화 강조
현대건설은 지난 16일 프리미엄 주택 브랜드 '디에이치(THE H)' 브랜드 광고를 공개했다.
지난 2015년 디에이치 브랜드를 론칭한 후 4년 5개월 만에 TV 광고를 처음 선보이는 것이다.
이번 광고는 디에이치의 첫 번째 입주단지 디에이치 아너힐즈를 배경으로 디에이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고 고객들에게 높은 브랜드 가치를 전달하기 위함이 목표이다.
이에 광고에는 프리미엄 아파트 브랜드의 희소성을 부각시켜 '세상에 없던 완벽함 THE H'라는 주제를 담았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국내 프리미엄 아파트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고객들이 가장 살고 싶고 동경하는 브랜드로서의 이미지를 강화하고 전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주) E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울미디어홀딩스
패밀리미디어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