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종합사회복지관' 등 7개 기관에 전달
KT 엠모바일은 세븐일레븐과 크리스마스 케이크 350개를 기부하는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영등포종합사회복지관과 KT 엠모바일, 세븐일레븐 두 회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지난 3월부터 전국 세븐일레븐을 통해 판매 중인 KT 엠모바일 실용 유심은 알뜰폰을 좀 더 쉽게 가입하고자 하는 고객들을 위해 두 회사가 전략적으로 내세운 기획 상품이다.
KT 엠모바일은 세븐일레븐에서 구매한 유심을 빠르게 개통할 수 있도록 전용 '셀프 개통' 페이지를 제공해 매월 평균 66%의 판매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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