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치킨업체 1위 교촌에프앤비가 코스피 상장 첫날 급등세다.
12일 오후 2시3분 현재 교촌에프앤비는 시초가인 2만4600원 대비 22.22% 오른 2만9150원에 거래됐다.
이날 교촌에프앤비 시초가는 공모가 1만2300원 대비 약 94% 높은 수준에서 형성됐다.
한편 교촌에프앤비는 지난 3~4일 진행한 일반인 대상 공모에서 9조4047억원의 증거금이 걷히며 1318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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