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부터 6년 연속 수상 영예
KT는 2020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에서 사내방송 KBN센터가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상, 방송 부문, 홍보영상물 부문, 웹사이트 부문 등 4개 부문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2015년부터 6년 연속 수상이다.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은 한국사보협회가 주관하고 고용노동부, 문화체육관광부 등에서 후원하는 국내 유일의 커뮤니케이션 분야 시상식이다. 올해 30회를 맞았다.
KBN센터는 '가장 보통의 회사 생활'로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상을, '전지적 고객시점'으로 방송 부문 우수 방송대상을, 'KT 슈퍼 VR의 모든 것'으로 홍보영상물 부문 우수 홍보물영상물 대상을, 'KBN 웹사이트'로 웹사이트 부문 인터페이스 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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