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스테이지 추가·캐릭터 최대 레벨 70 확장
컴투스홀딩스가 모바일 게임 '이터널소드: 군단전쟁'에 소울 웨폰 추가 등 글로벌 업데이트를 22일 진행했다.
컴투스홀딩스는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소울 웨폰' 2종을 추가했다. 신규 소울 웨폰 '봉인 해제된 샤킨'과 '섬광의 랜스'는 게임 내 영웅 알루와, 소피아가 사용한다.
또 아스타니아 지역에 일반, 어려움 모드로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스테이지가 추가됐다. 이와 함께 영웅과 병사 최대레벨도 기존 60에서 70으로 확장된다.
업데이트를 기념한 이벤트도 열린다.
3월 8일까지 '새싹 수집 이벤트'는 월드맵의 모든 스테이지에서 '새싹' 아이템을 획득 한 뒤, '영웅 선택권', '영웅 소울 웨폰 소환서', '영웅의 유니크 승급석' 등 아이템으로 교환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31일까지 '2주년 기념 출석 이벤트'가 진행된다. 이용자들은 게임 접속 시 ‘영웅 선택권’, ‘영웅 소환권’, ‘전설의 물리 공격 반지’ 등 다양한 보상을 받을 수 있다.
글로벌 업데이트 및 이벤트 정보는 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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