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시앙 땅 로제 벚꽃와인 4000병 한정 판매
홈플러스는 13일까지 '로제와인 페스티벌' 행사를 열고 로제, 스위트, 스파클링 등 총 32종의 와인을 판매한다고 4일 밝혔다.
올해는 코로나로 굳게 닫혔던 벚꽃 명소들이 3년 만에 개방되며 그 어느 때보다 벚꽃 분위기가 무르익을 것으로 보인다. 이에 맞춰 대표상품으로 프랑스산 ‘앙시앙 땅 로제 벚꽃와인’(750ml)을 4000병 한정 수량으로 준비했다. 가격은 1병에 1만2900원이다.
이 밖에도 이태리 포도품종 브라케토가 포함된 발비 소프라니 갈라로사(750ml/칠레산), 빅 에이 로제(750ml/프랑스산), 뽀므리 브뤼 로제(750ml)를 각 1만900원, 2만4900원, 10만9900원에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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