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은 디즈니 픽사 영화 속 주인공들의 알록달록한 굿즈를 만나볼 수 있는 디즈니 픽사 팝업 매장을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이곳 팝업 매장에서는 토이스토리 랜덤 피규어(1만1000원), 몬스터 주식회사(설리) 12인치 피규어(18만원), 디즈니 포저블 피규어(11만원) 등을 판매한다. 7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키링을, 1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영화 버즈라이트이어 예매권을 증정한다.
굿즈 외에 다채로운 상품들과 함께 영화 속 주인공들과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도 마련됐다. 팝업 매장은 오는 30일까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지하 1층 파미에스트리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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