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시 후 첫 콘텐츠 추가 업데이트 '들끓는 폭포'
컴투스는 '서머너즈 워: 크로니클(이하 크로니클)'의 첫 번째 신규 콘텐츠 업데이트를 오는 30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따.
컴투스는 이번 신규 콘텐츠 업데이트를 예고하는 영상을 유튜브 채널에 공개했다.
예고된 콘텐츠는 다른 유저들과 파티를 구성해 보스 몬스터에 도전할 수 있는 신규 레이드 '들끓는 폭포'와 신규 5성 소환수인 △선인 △레이븐 등이다.
신규 레이드 들끓는 폭포에서는 강력하고 거대한 용인 레이드 보스 '나라카'가 등장하며, 다른 유저들과 힘을 합쳐 나라카를 공략할 수 있다.
새롭게 등장하는 소환수 '선인'은 마법·지원형으로 속성에 따라 상대에게 강력한 피해를 입히거나 다수의 적을 대상으로 강화 효과를 강탈할 수 있으며, 레이븐은 크로니클의 오리지널 소환수로, 단일 대상에 높은 피해를 입힐 수 있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압도적인 외형의 레이드 보스 나라카와의 전투 장면과 두 신규 소환수의 모습이 담겨 첫 콘텐츠 업데이트를 기다리는 유저들의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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