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사이먼 부산 프리미엄 아울렛은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를 맞아 전 연령층이 이국적인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유러피언 크리스마스 여행'을 내년 1월 15일까지 마련한다고 1일 밝혔다.
부산 기장군에 있는 신세계사이먼 프리미엄 아울렛은 대형 성탄 트리와 형형색색 경관조명으로 꾸며 유럽의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중앙 분수 광장에는 크리스마스를 상징하는 성탄 트리를 선보인다. 주변은 대형 일루미네이션 조명으로 꾸며 아름다운 야경을 선사한다.
오는 25일까지 매주 금·토·일요일에는 지역 소상공인과 함께 '크리스마스 마켓'을 운영한다. 크리스마스 소품, 홈파티, 선물용품 등 겨울 특화 상품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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