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센트 쉬 IBM 스토리지 최고기술책임자(CTO) 부사장이 4일 서울 여의도 IFC몰에서 열린 ‘IBM 스토리지 미디어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빈센트 쉬 부사장은 “IBM 스토리지는 비용 등 기업의 생성 인공지능(AI) 도입에서 발생하는 여러 과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며 “특히 AI 성능 향상·그래픽처리장치(GPU)를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등 AI 워크로드에 최적화돼 있다”고 말했다.
행사에는 박대성 한국IBM 스토리지 사업총괄 상무도 참석했다. 박대성 상무는 한국IBM 스토리지 사업부의 방향성과 성과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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