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통해 다양한 콘텐츠 제작·공개
티머니는 다양한 콘텐츠 마케팅 전개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티머니의 콘텐츠 마케팅은 소비자 소통을 위해서다.
구체적인 활동으로 △시사 유튜브 ‘소비더머니’를 통해 티머니의 역사와 소비자가 몰랐던 티머니 기술력을 전달한다. △유튜브 ‘소맥거핀’, ‘빨간내복야코’를 통해서는 애니메이션 콘텐츠를 제공한다. △여행 유튜브 ‘또떠나는남자’에서는 티머니 플랫폼 서비스의 즐겁고 유쾌한 체험담을 담았다.
이뿐만 아니라 티머니는 드라마 유튜브 ‘치즈필름’, ‘콬TV’에서는 ‘10대들이 애용하는 티머니 서비스’를 주제로 숏츠 드라마를 제작 방영할 계획이다.
또 티머니는 소비자 소통 강화를 위해 인스타그램을 통해 참여하는 ‘티머니 삑 GO!’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10월 2일까지 5일간 티머니 이용이 가능한 서울 곳곳에서 티머니 캐릭터인 ‘삑’이를 찾아 인스타그램에 인증하면 한정판 ‘삑 인형 키링’을 증정한다.
김영주 티머니 마케팅부문장은 “티머니의 새 비전, ‘더 편한 이동과 결제를 위한 플랫폼 기업’ 속에 담긴 티머니의 경영 철학과 가치를 친밀하게 전달하기 위해 캠페인을 준비했다”며 “새로운 비전 아래 신뢰와 혁신을 기반으로 ‘지속 성장하는 스마트하고 친근한’ 티머니를 소비자가 공감할 수 있도록 기업 브랜딩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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