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사위원들 “‘쇼미더 머니’가 담을 수 없는 그릇” 극찬
베테랑 래퍼 바스코가 ‘쇼미더머니3’에 등장해 시선이 집중됐다.
지난 3일 방영한 Mnet ‘쇼미더머니3’에서는 래퍼 도끼, 더 콰이엇, 스윙스, 산이, 타블로, 양동근 등 7명의 프로듀서들이 참여해 1차 오디션이 진행됐다.
이날 수많은 참가자들 중 음악계에서 10년 넘게 활동해온 래퍼 바스코에 심사위원들의 모든 관심이 집중됐다.
산이(SanE)는 “기대되는 지원자가 딱 한 명 있다. 원탑 바스코다”고 말했고, 양동근 역시 “바스코가 지원자로 나온 건 모순이다. 굉장히 부담스럽다”고 털어놨다.
이어 마스터 우는 “바스코는 ‘쇼미더머니’가 담을 수 없는 그릇”이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인터넷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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