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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미더머니’ 바스코 등장에 산이 “모순이다. 부담돼” 왜?

  • 송고 2014.07.04 11:05 | 수정 2014.07.04 11:07
  • 인터넷뉴스팀 (clicknews@ebn.co.kr)

심사위원들 “‘쇼미더 머니’가 담을 수 없는 그릇” 극찬

'쇼미더머니3' 지원자인 래퍼 바스코에 심사위원들의 극찬이 쏟아졌다.ⓒMnet ‘쇼미더머니3’방송 화면 캡처

'쇼미더머니3' 지원자인 래퍼 바스코에 심사위원들의 극찬이 쏟아졌다.ⓒMnet ‘쇼미더머니3’방송 화면 캡처

베테랑 래퍼 바스코가 ‘쇼미더머니3’에 등장해 시선이 집중됐다.

지난 3일 방영한 Mnet ‘쇼미더머니3’에서는 래퍼 도끼, 더 콰이엇, 스윙스, 산이, 타블로, 양동근 등 7명의 프로듀서들이 참여해 1차 오디션이 진행됐다.

이날 수많은 참가자들 중 음악계에서 10년 넘게 활동해온 래퍼 바스코에 심사위원들의 모든 관심이 집중됐다.

산이(SanE)는 “기대되는 지원자가 딱 한 명 있다. 원탑 바스코다”고 말했고, 양동근 역시 “바스코가 지원자로 나온 건 모순이다. 굉장히 부담스럽다”고 털어놨다.

이어 마스터 우는 “바스코는 ‘쇼미더머니’가 담을 수 없는 그릇”이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인터넷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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