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영업일간 금융기관에 화폐공급…전년보다 1천억 늘어
한국은행이 올해 추석자금으로 4조 6천억원을 공급했다.
5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달 25일부터 이달 5일까지 10영업일간 금융기관에 공급한 화폐(순발행액)는 4조 6천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4조 5천106억원 대비 1.1%(1천억원) 증가했다.
순발행액은 발행액에서 환수액을 뺀 금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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