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글스 유니폼 입은 조인성-조인성-이태양 사진 게시돼
야구선수 이태양과 배우 조인성의 뒤태가 화제다.
15일 한 온라인 사이트에는 ‘조인성-조인성-이태양 뒤태’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시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왼쪽부터 배우 조인성, 야구선수 조인성과 이태양이 차례로 섰다.
배우 조인성은 모델다운 훤칠한 키와 슬림한 몸매를 뽐냈으나, 정작 네티즌이 열광한 것은 야구선수 이태양의 뒤태.
네티즌은 “역시 뒷태는 이태양이 더 멋지네요”, “태양이 마운드에서는 호리했는데 조인성 옆에 서니…”, “남자로서 부러운건 이태양입니다. 죽입니다” 등 의견을 보이며 이태양의 뒤태를 극찬했다.
앞서 시구를 선보인 조인성과 이태양은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를 앞두고 한화 이글스 유니폼을 맞춰 입고 투샷을 공개한 바 있다.
한편, ‘한화 이글스’ 소속 이태양 선수는 ‘2014 인천아시안게임’ 최종 엔트리에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인터넷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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