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0일까지 최대 40% 저렴한 가격에 판매
팅크웨어는 최대 40% 할인된 가격에 아이나비 내비게이션과 블랙박스를 구매할 수 있는 보상판매를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보상판매는 10월 10일까지 진행되며 대상은 아이나비 내비게이션과 블랙박스, 아이나비 S/W가 탑재된 전 제품이다.
기존에 사용하던 제품을 반납하면 내비게이션 '아이나비 KP800'과 블랙박스 '아이나비 QXD900 View'를 포함한 최신제품 8종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단, 블랙박스 반납시 블랙박스만 구매 가능하고 내비게이션 반납시 전 상품의 구매가 가능하다.
팅크웨어 관계자는 "아이나비 고객들을 위한 사은행사로 내비게이션과 블랙박스를 최대 40%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는 보상판매를 준비했다"며 "최신 아이나비 제품들과 함께 안전운전 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주요 모델 별 보상판매 가격은 내비게이션 ▲'아이나비 KP800'(32GB) 24만9천원 ▲'아이나비 R11 AIR'(32GB) 38만9천원, 블랙박스 ▲'아이나비 QXD900 View'(64GB/후방카메라포함) 31만9천원, 내비게이션과 블랙박스 세트 ▲상품 A 세트 '아이나비 KP800'(16GB)와 '아이나비 FXD900 View'(16GB/후방카메라포함) 42만9천원 ▲B 세트 '아이나비 R11 AIR'(32GB)와 '아이나비 QXD900 View'(64GB/후방카메라포함) 66만9천원이다.
©(주) E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울미디어홀딩스
패밀리미디어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