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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 예방 실내환경…난방기구 과용 '안돼요'

  • 송고 2014.11.18 09:15 | 수정 2014.11.18 09:17
  • 인터넷뉴스팀 (clicknews@ebn.co.kr)

온도 18~20도·적정 습도 40~60%·실내외 온도차 5도

겨울이 성큼 다가오면서 최근 독감 예방에 비상이 걸렸다.ⓒ연합뉴스

겨울이 성큼 다가오면서 최근 독감 예방에 비상이 걸렸다.ⓒ연합뉴스

겨울이 성큼 다가오면서 독감 예방에 비상이 걸렸다.

최근 방을 따뜻하게 데우기 위해 각종 난방기를 사용하곤 한다. 그러나 과한 실내 난방은 실내외 온도차를 키우고 습도를 과하게 낮춰 호흡기를 건조하게 만든다.

난방기구 과용으로 건조해진 실내 공기는 습도에 영향을 미친다. 감기와 비염을 악화시키는데는 습도가 직접적으로 영향을 끼치는데, 우리 몸은 적정 습도인 40~60%보다 높거나 낮으면 질병에 취약해진다.

실내외의 온도차가 큰 것도 감기에 걸릴 확률을 높인다. 가장 적절한 온도차는 5도 정도로, 항상 실내 온도를 18~20도로 맞춰 약간 서늘한 느낌이 들도록 하는 게 독감 예방에 도움이 된다.

독감 예방 실내환경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독감 예방 실내환경, 맞아 우리 사무실 너무 건조해”, “독감 예방 실내환경, 화분 좋 놔야할 듯”, “독감 예방 실내환경, 독감 무섭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인터넷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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