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SNS서 감사인사 전해
가수 에릭남이 26살 생일 인증샷을 공개했다.
에릭남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생일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6살 늙어간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에릭남은 깔끔한 블랙 수트 차림에 브이자를 그리며 장난기 어린 미소를 지어보이고 있어 마치 개구쟁이 소년과 같은 느낌을 주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26살에 늙어간다니 망언이에요”. “26살 아니고 16살 같아”, “에릭남 순수해 보여”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인터넷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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