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브라질 월드컵 관련 외신 인터뷰
장예원 아나운서의 미모가 세계에서도 통했다.
지난 7월 싱가포르 일간지 ‘스트레이트 타임즈’는 브라질 월드컵 응원에 나선 SBS 최연소 아나운서 장예원과 함께한 인터뷰 기사를 전면에 실었다.
해당 언론은 장예원을 ‘헤드터너’(뒤 돌아 볼만큼 매력적인 사람을 뜻하는 말)라고 표현하는 등 그의 능력과 아름다움을 높게 평가했다.
한편, 지난 18일 SBS 예능프로그램 '매직아이'에 출연한 장예원은 가수 이효리를 비롯한 전 출연진들로부터 아이돌급 미모로 극찬을 받았다.
이 소식에 네티즌은 “장예원 싱가폴서도 인정한 미모”, “헤드터너면 최고 극찬이네”, “장예원 영어도 수준급이구나”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인터넷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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