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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리나 "아이 먼저 가져도 돼. 척추 부러져도 쌍둥이라면"

  • 송고 2015.04.10 13:32 | 수정 2015.04.10 13:33
  • 인터넷뉴스팀 (clicknews@ebn.co.kr)

결혼 전제로 진지한 만남 이어가고 있다 밝혀

지난해 방송된 JTBC 추석 특집 파일럿 프로그램 '동갑내기'에 출연한 채리나.ⓒJTBC 방송화면 캡처

지난해 방송된 JTBC 추석 특집 파일럿 프로그램 '동갑내기'에 출연한 채리나.ⓒJTBC 방송화면 캡처

그룹 룰라 출신의 가수 채리나가 남자친구인 프로야구팀 LG 트윈스의 내야수 박용근과 결혼을 원한다고 밝혔다.

지난 9일 방송된 SBS 라디오 러브FM '헬로우 미스터 록기'의 '90년대 빅스타 강제소환쇼'에는 채리나가 출연해 "박용근과 진지한 결혼 계획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방송에서 채리나는 "얼른 결혼해서 예쁜 아기를 낳고 싶은 마음"이라며 박용근에 대한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냈다.

앞서 채리나는 지난해 방송된 JTBC 추석 특집 파일럿 프로그램 '동갑내기'에서도 박용근과 결혼을 전제로 만나고 있다며 "아이는 먼저 가져도 상관없다"고 말해 화제를 모았다.

당시 채리나는 "이왕이면 쌍둥이로 낳고 싶다. 쌍둥이를 보면 정말 좋다"며 "내 척추가 부러져도 상관없다"고 덧붙였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채리나-박용근, 잘 만나다 꼭 결혼하길", "채리나-박용근, 진짜 좋은가보다", "채리나-박용근, 너무 과격해"등의 반응을 보였다.(인터넷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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