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시스트 필요하면 연락 달라" 설명 붙여 절친한 사이 드러내
JTBC 예능프로그램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의 멤버 알베르토 몬디가 가수 에디킴과 인증 사진을 찍은 것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알베르토는 최근 공식 인스타그램에 "내 형제 에디킴의 새로운 미니앨범이 잘 되길 바란다(All the best to my bro Eddy Kim for his new mini album). 베이시스트 필요하면 연락 줘. 응원할게"라고 설명하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알베르토는 차에서 안전벨트를 매고 에디킴과 앞자리에 나란히 앉아 있는 모습이다.
특히, 뚜렷한 이목구비를 뽐내는 알베르토와 윙크를 하는 듯한 에디킴의 귀여운 얼굴이 한데 어우러져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내친구집 알베르토, 에디킴과도 친하네", "내친구집 알베르토, 멋있다", "내친구집 알베르토, 방송에서 많이 보고 싶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인터넷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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