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 스타'서 폭발적 가창력 및 건강미 넘치는 몸매 과시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 스타'에서 폭발적 가창력과 건강미 넘치는 몸매를 과시하면서, 몸매관리를 위해 좋아하는 라면을 끊었다고 고백했던 사연이 새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옥주현은 지난 2014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건강미 넘치는 몸매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당시 방송에서 옥주현은 "라면을 정말 좋아해서 예전에는 3개씩 먹었다"면서 "그런데 2개를 먹나 3개를 먹나 똑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윽고 옥주현은 "지금은 라면을 안 먹은지 몇 년 됐다"며 "홍어가 몸에도 좋고 목에도 좋다고 해서 잘 먹고 싶은데 못 먹는다. 술도 잘 못 마시는 편이다"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옥주현, 자기관리 철저하구나" "옥주현, 몸 관리 열심히 해야하는데" "옥주현, 홍어가 좋구나"등의 반응을 보였다.(인터넷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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