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아유' 통해 여심 자극
모델 겸 배우 남주혁이 KBS2 드라마 '후아유'를 통해 여심을 자극하고 있는 가운데, 과거 그가 인스타그램에 공개했던 인증샷이 새삼 화제를 모으고 있다.
남주혁은 지난해 인스타그램을 통해 '패피시절'이라는 짤막한 제목의 어린시절 그의 모습이 담긴 한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당시 공개된 사진에는 야외로 나들이를 간 남주혁이 개구진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남주혁의 인증샷에 아이디 'abd***'의 한 네티즌은 "저 꼬맹이가 커서 188이 됩니다"라는 댓글을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후아유' 남주혁, 어린시절 패션이 남다르네" "'후아유' 남주혁, 188cm구나" "'후아유' 남주혁, 요새 드라마 재미있던데"등의 반응을 보였다.(인터넷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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