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환 경제사회발전 노사정위원장은 22일 청와대에서 열린 박근혜대통령과 함께한 오찬 자리에서 "이미 (노사정위원회) 간사회의를 통해 앞으로의 후속과제, 향후 논의 일정 등을 협의해 10월 초면 노사정 대타협에 대한 후속 논의가 될 수 있을 것이라 본다"라고 밝혔다.
이번 오찬에는 김대환 노사정위원장을 비롯해 김동만 한국노총 위원장, 박병원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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