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암시…보는 이들 호기심 자극
10월 탄생석이 검색어에 오르내리며 관심을 끌고 있는 가운데, 10월에 태어난 수지가 최근 공식 SNS를 통해 공개했던 근황 모습이 덩달아 화제가 되고 있다.
수지는 지난 10일 공식 인스타그램에 "coming soon.하루라도 젊을 때"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수지는 눈에 띄는 노란색 원피스를 입고 화분을 껴안고 있다.
특히, 유난히 새하얀 피부와 사진 속 '2015/10/25'이라는 문구로 컴백을 암시해 보는 이들의 호기심을 자아냈다.
한편, 10월 탄생석은 오팔이다. 오팔은 그리스어의 오팔리오스에서 유래된 말로 '귀한 돌'이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 고대 로마인들은 오팔을 '사랑스러운 아이'를 의미하는 '큐피트 비데로스'라고 불렀다.(인터넷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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