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예상 최저기온 8도에서 18도, 낮 예상 최고기온 21도에서 26도
수요일(21일)은 전국이 맑겠고 강원도 영동에 밤부터 비소식이 있겠다.
20일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은 중국 북동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맑겠으며 강원도 영동은 동풍의 영향으로 점차 흐려져 늦은 밤부터 비(강수확률 60%)가 내리겠다.
이날 예상 강수량은 5∼10mm다. 새벽부터 아침 사이 내륙을 중심으로 안개가 끼겠고 낮 동안에도 안개가 남아있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아침 예상 최저기온은 8도에서 18도, 낮 예상 최고기온은 21도에서 26도로 예보됐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남쪽 먼바다에서 2.0∼3.0m로 점차 높게 일겠고, 그 밖 해상에는 0.5∼2.5m로 일겠다.(인터넷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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