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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 하니, 나나와 인형외모 뽐내는 투샷 '비쥬얼 투톱'

  • 송고 2015.10.20 13:38 | 수정 2015.10.20 13:38
  • 인터넷뉴스팀 (clicknews@ebn.co.kr)

갸름한 턱선 부각시키며 미모 발산해 눈길

걸그룹 '애프터스쿨'의 멤버 나나가 지난 19일 인스타그램에 올렸던 사진.ⓒ나나 인스타그램

걸그룹 '애프터스쿨'의 멤버 나나가 지난 19일 인스타그램에 올렸던 사진.ⓒ나나 인스타그램

걸그룹 'EXID'의 멤버 하니가 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눈길을 끈 가운데, 그와 걸그룹 '애프터스쿨'의 멤버 나나의 친분이 재조명되고 있다.

나나는 19일 인스타그램에 "bigpark에서. 하니 앤 나나"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이 사진에서 하니와 나나는 다정한 모습으로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나나는 밝게 염색된 짧은 머리로 발랄한 분위기를 뽐냈다.

하니는 얼굴을 약간 기울인 채로 사진을 찍어 갸름한 턱선을 부각시켰다. 뚜렷한 이목구비로 미모를 발산해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냉장고를 부탁해 하니, 얼굴이 주먹만해", "냉장고를 부탁해 하니, 둘 다 모델 같다", "냉장고를 부탁해 하니, 어두운 조명 속에서도 빛이 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인터넷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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