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엔터테인먼트 연습생 전소미가 Mnet 예능프로그램 '프로듀스 101'에 출연해 관심을 끈 가운데, 그가 과거 Mnet 예능프로그램 '식스틴(SIXTEEN)'에서 했던 인터뷰가 재조명되고 있다.
전소미는 지난해 7월 종용된 Mnet 예능프로그램 '식스틴'에서 어린시절 친구들에게 놀림 받았던 일화를 고백했다.
이 방송에서 전소미는 "친구들에게 잡종이라는 소리를 들은 적이 있다"고 털어놓으며 눈물을 보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어 부모님을 향해 "개성있게 낳아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하며 씩씩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인터넷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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