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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안방의 세월호 사건' 책임 누가 지나?

  • 송고 2016.05.02 17:01 | 수정 2016.05.02 17:01
  • 이미현 기자 (mihyun0521@ebn.co.kr)

세월호 사건 만큼이나 가습기 살균제 사건이 국민들의 마음을 아프게 하고 있습니다. 오늘 가장 큰 피해자를 낳은 옥시가 대국민사과를 했는데요. 사건 발생한지 5년이 지난 뒤늦은 사과입니다. 사람들은 가습기 살균제 사건을 '안방의 세월호 사건'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안전을 무시하고 이윤만 추구한 기업과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책임져야할 정부의 합작품이라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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