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만3000원·6월 2만원부터 이용 가능
이스타항공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국내선 특가항공권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5월 탑승 항공권은 주중 편도 2만3000원부터, 주말 편도 항공권을 2만8000원부터 제공하며 6월 탑승 주중 편도 2만원, 주말 편도 2만4000원부터 이용 가능하다.
가정의 달 특가 항공권 사용 기간은 5일부터 6월 30일까지이다. 확인 및 이용은 10일까지 이스타항공 홈페이지 및 모바일 웹에서 가능하다.
더불어 사랑하는 가족에게 전하는 감사의 메시지 댓글 이벤트를 통해 이스타항공 기념품을 제공하는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이스타항공 관계자는 “사랑하는 가족들과 함께하는 특별한 여행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국민항공사로서 고객들이 소중한 추억을 많이 만들 수 있도록 다양한 요금 프로모션을 진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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