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빙이 과일음료메뉴 '열매한잔' 17종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열매한잔'은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한라봉·자몽·유자·오미자·레몬 등을 한 잔의 음료로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신제품은 '제주한라봉에이드', '산딸기오미에이드', '한라봉자몽에이드' 등 8가지 에이드와 '산딸기오미차', '진한배모과차', '진한대추차' 등 9가지 차로 구성돼 있다.
대표메뉴는 자몽에 한라봉을 더한 '한라봉자몽열매한잔'으로, 따뜻한 차와 산뜻한 에이드로 즐길 수 있다. 신제품들은 오는 21일부터 전국 설빙 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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