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가 3분기 실적 성장 기대감에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28일 오전 10시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SK하이닉스는 전날보다 1.46% 상승한 4만1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SK하이닉스는 장중 4만2000원을 터치하면서 전날에 이어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다.
이세철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디램(DRAM) 가격 강세 확대로 실적 개선이 전망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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