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 10 | 09
23.3℃
코스피 2,594.36 16.02(-0.61%)
코스닥 778.24 2.77(-0.35%)
USD$ 1,333.3 13.2
EUR€ 1,462.7 6.2
JPY¥ 894.7 -4.8
CNH¥ 188.9 0.8
BTC 84,410,000 697,000(-0.82%)
ETH 3,308,000 14,000(0.43%)
XRP 718.7 4.9(-0.68%)
BCH 446,950 4,750(1.07%)
EOS 634.4 8.7(-1.35%)
  • 공유

  • 인쇄

  • 텍스트 축소
  • 확대
  • url
    복사

둔촌주공, 현대건설 컨소시엄과 시공 계약

  • 송고 2016.10.19 14:33 | 수정 2016.10.19 14:33
  • 서영욱 기자 (10sangja@ebn.co.kr)

2010년 시공사 선정 후 6년만…연내 관리처분계획인가 전망

둔촌주공 아파트 전경 ⓒEBN

둔촌주공 아파트 전경 ⓒEBN

강동구 둔촌주공아파트 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이 현대건설 등 시공사와 정식 계약을 체결했다. 2010년 시공사를 선정한지 6년만이다.

현대건설과 현대산업개발, 대우건설 등 현대건설 컨소시엄은 19일 둔촌주공 재건축 사업을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각 사 지분은 현대건설 28%(7478억원), 현대산업개발 25%(6677억원), 대우건설 23.5%(6276억원) 등이다.

시공사 관계자는 "시공사 선정 후 공사비 등 최종 합의를 마쳤다는 의미"라며 "시공사 변경은 앞으로 없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둔촌주공 재건축 사업은 지하 4~지상 35층 아파트 104개동 1만1106세대와 부대복리시설을 건설하는 사업이다.

둔촌주공 재건축은 지난달 관리처분계획 총회 통과로 올해 안에 관리처분계획인가를 받을 수 있을 전망이다.


©(주) E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체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시황

코스피

코스닥

환율

KOSPI 2,594.36 16.02(-0.61)

코인시세

비트코인

이더리움

리플

비트코인캐시

이오스

시세제공

업비트

10.09 06:26

84,410,000

▼ 697,000 (0.82%)

빗썸

10.09 06:26

84,330,000

▼ 693,000 (0.82%)

코빗

10.09 06:26

84,345,000

▼ 761,000 (0.89%)

등락률 : 24시간 기준 (단위: 원)

서울미디어홀딩스

패밀리미디어 실시간 뉴스

EBN 미래를 보는 경제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