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결 파쇄탄·냉기 입자포 강력한 광역 마법 스킬 눈길
게임빌은 '크리티카:천상의 기사단'의 글로벌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에는 열 번째 신규 클래스 '냉기술사'가 최초로 등장했다. 빙결속성을 이용해 넓은 지역에 마법을 구사하는 마법사 캐릭터로 강력한 냉기 마법과 연속되는 냉기 공격으로 적들에게 치명상을 입히는 것이 특징이다.
빙결 파쇄탄, 냉기 입자포, 혹한의 기둥 등 강력한 마법 스킬의 전투 액션이 압권이다.
이와 함께 전설 운석의 상위 등급인 초월 등급 운석 탑재, 운석 세팅 기능을 최대 3개까지 저장할 수 있는 운석 세트 시스템 추가 등 콘텐츠를 대폭 강화했다.
보석 흡수 강화, 장비 일괄 합성 기능 추가, 혈요화 캐릭터 밸런스 상향 등 전반적으로 유저 편의에 맞춰 업그레이드를 단행했다.
한편 크리티카:천상의 가사단은 모바일 액션 RPG로 글로벌 누적 2500만 다운로드를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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