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은 지난 4일 문을 연 '수지 파크 푸르지오'의 견본주택에 주말 3일 동안 2만5000명의 내방객이 방문했다고 밝혔다.
전태종 대우건설 분양소장은 "신분당선 수지구청역이 가까워 강남까지 20분대에 진입가능하며, 공원, 백화점, 마트 등 생활편의시설이 가까워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진 것 같다"며 "11.3 부동산대책 대상 제외지역으로 투자고객들의 관심도 매우 높았다"고 전했다./사진=대우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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