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시사회·연주회·한정판 음반패키지·초고가 헤드폰 마련
장기고객 누구나 12월에 열리는 이벤트 참여 가능
멜론은 12월 한 달동안 '미리크리스마스' 콘셉트의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먼저 11일까지 뮤지컬 애니메이션 '씽' 멜론 VIP 단독 시사회 초대 350명, 비올리스트 리처드 용재 오닐 'Yellow Lounge' 공연 초대 250명 이벤트를 진행한다. 멜론 VIP 위크에는 대림미술관 '닉 나이트 사진展'에서 고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음악의 가치를 드높인 2016 노벨 문학상 수상자 밥 딜런의 한정판 CD 패키지 'The 1966 Live Recordings'를 증정하며 연말여행 필수품 최고급 아웃도어 헤드폰 소니MDR-1000X를 선사한다. 멜론 그린 등급 이상 전원에게는 카카오프렌즈 신상 이모티콘을 증정한다.
모든 이벤트는 멜론 VIP 페이지에서 간단한 응모절차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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