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연속 유기반려동물 보호소 사료 기부 캠페인 진행
제품 1개 구매시 사료 100g씩 적립해 보호소 기부 예정
홈플러스와 롯데네슬레코리아 반려동물 사업 부문 네슬레 퓨리나가 유기반려동물을 위한 '100g의 사랑 나눔 캠페인(A Bowl of Love)'을 12월 28일까지 공동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올해로 4년째를 맞는 사료 기부 캠페인으로 매년 기부량이 늘어나며 많은 고객들이 참여를 하고 있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캠페인 기간 동안 전국 홈플러스 매장에서 네슬레 퓨리나의 퓨리나 원(반려견, 반려묘), 알포, 프리스키(건사료) 제품을 구매하면 누구나 유기반려동물에게 한 끼의 온정을 나눌 수 있다.
홈플러스와 네슬레 퓨리나는 판매된 제품 1개당 100g의 사료를 적립해 유기반려동물 보호소에 함께 기부할 예정이다.
이창석 홈플러스 문화상품팀 바이어는 "올해로 4년 째 진행을 해 오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많은 고객들이 '홈플러스와 네슬레가 함께 하는 100g의 사랑 나눔 캠페인'에 동참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홈플러스와 협력회사, 고객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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