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헬로비전이 지난해 4분기 실적 부진에 장 초반 내림세다.
6일 오전 9시6분 현재 CJ헬로비전은 전거래일대비 380원(4.15%) 내린 8770원에 거래 중이다.
김회재 대신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26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 줄었고 300억원 영업손실을 기록했다”며 “홈쇼핑송출수수료 인하와 지상파 가입자당 재송신료(CPS) 과거 누적 이상분 소급 적용 등이 실적에 부정적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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