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 역세권 실수요자 관심, 100% 중소형 구성
KCC건설은 서울 중구 신당11구역을 재개발하는 '신당 KCC스위첸' 계약 결과 5일 만에 완판을 달성했다고 6일 밝혔다.
KCC건설은 더블역세권과 100% 중소형 평면 구성, 시청·광화문으로의 편리한 직주근접성 등 입지적 장점과 KCC건설만의 다양한 특화설계 및 서비스 등이 빠른 계약의 원동력이 됐다고 설명했다.
분양관계자는 "서울 중심업무지역으로의 접근성이 좋은 100% 중소형 아파트에 KCC건설만의 특화 시스템 및 고급마감 설계로 상품성까지 높였다"며 "입지여건이 우수하고 인근 아파트와 비교해 분양가도 합리적으로 책정돼 짧은 마케팅 기간에도 불구하고 빠른 계약을 달성했다"고 말했다.
'신당 KCC스위첸'은 지하 3~지상 16층 3개동 전용 45~84㎡ 총 176가구 규모로 104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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