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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쿠리안 넷앱 CEO "모든 기업, 솔리드파이어 통해 구글처럼 데이터센터 구축할 것"

  • 송고 2017.02.09 14:01 | 수정 2017.02.09 14:59
  • 강승혁 기자 (kang0623@ebn.co.kr)

솔리드파이어 인수 1주년 기념해 직원에게 메시지 전해…

"신규 고객 기대 이상으로 증가추세, 미래 밝다"

조지 쿠리안 넷앱 최고경영자(CEO).ⓒ넷앱

조지 쿠리안 넷앱 최고경영자(CEO).ⓒ넷앱

"솔리드파이어를 통해 모든 기업이 구글처럼 데이터센터를 구축하는 시대를 열겠다."

넷앱은 조지 쿠리안 최고경영자(CEO)가 최근 솔리드파이어(SolidFire) 인수 1주년을 기념한 사내 메시지에서 이 같이 솔리드파이어의 성장가능성을 높게 평가했다고 9일 밝혔다.

솔리드파이어는 넷앱이 지난해 2월 8억7000만 달러에 인수한 올플래시 업체다. 기업은 클라우드 환경에서 필요한 데이터 용량만큼 스토리지를 구축할 수 있다. 모듈방식이어서 구축 비용이 낮고 구축 과정은 단순하다. 중소기업도 비용효율적으로 미션 크리티컬 어플리케이션을 단일 올플래시 스토리지에 구축할 수 있는 것이다.

조지 쿠리안 CEO는 "넷앱이 솔리드파이어를 인수한 이유는 명료하다. 기업이 구글과 아마존처럼 자신들의 비즈니스 수요에 따라 유연하게 데이터센터를 설립하고 싶어하기 때문"이라며 "일정 용량의 올플래시 스토리지 기반 클라우드 데이터센터를 구축하고 데이터 수요가 늘어나면 용량을 추가하고, 반대로 수요가 감소하면 용량을 줄이면 된다. 솔리드파이어는 여기에 가장 적합한 기술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조지 쿠리안 CEO는 "솔리드파이어 인수로 우리가 가고자 하는 방향으로 더욱 올곧게 전진할 수 있게 됐다"며 "그 길은 고객에게 최적의 IT인프라를 제공하는 것이다. 신규 고객도 기대 이상으로 증가추세여서 미래는 밝다고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넷앱은 '플래시포워드 커페서티 라이센싱(FlashForward Capacity Licensing)' 영업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솔리드파이어를 판매하고 있다. 기업이 하드웨어나 소프트웨어 중 필요한 것만 구매해 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방식이다.

이에 따라 라이센싱을 구입한 기업은 하드웨어를 단일 시스템이 아닌 다양한 기기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인텔리전트 분석 소프트웨어인 FICO, 마이크로소프트 SQL DB워크로드의 백업 및 복구를 단 7분에 할 수 있는 Premier Eye Care 소프트웨어 등도 제공된다.

영국 클라우드 컴퓨팅 업체인 카렌자(Carrenza), 아프리카 14개국에 컨버지스 커뮤니케이션 서비스를 제공하는 인터넷 솔루션즈(Internet Solutions) 등의 회사가 솔리드파이어를 구축해 사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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